[회사(=상사)에서 인정받기 위한 팁]
먼저 상사의 입장에서 변명을 해보겠음 상사는 성과가 필요함 근데 내가 직접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님. 팀원들과 함께 내는 것임
리소스를 가지고는 있지만 직덥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상사의 이런 포지션을 이해해줘야 함) 그런데 엔지니어 회사 특성상 매번 쪼이고 마음이 급함 그러다보니 잘한 9가지 보다 못한 1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게 됨. 마름이 급하고 시간이 없다 보니 그렇게 됨
그리고 사람은 항상 모자람. 30명 있어야하는 조직에 항상 20명만 있음 그렇다 보니 상사 입장에서 내가 시킨 것 보다 더 먾이 햐오면 그것에 대해서 고마워하게 됨. 상사가 왜 이런 일을 시켰을까 생각하면서 업무적으로 플러스 알파를 한 세번종도 해가면 나는 상사에게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함.

[주간보고 작성 꿀팁]
갸발자 시절의 주간보고는 처름에는 그냥 막 적었음. 그러다보니 과연 내 주간보고를 누가 읽긴할까? 내가 읽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관점에서 정리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주간보고를 보고라고 생각하지 않고 정리라고 생각하고 적었음. 보고거 아닌 정리를 하게 되면 팩트+생각이 들어감. 예를들어 불량이 났다->불량이 났는데 이거는 이렇게 했으면 더 빨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음. 처럼 정리가 가능함. 어짜피 팩트에 대한 것들은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모두 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정리하는 형식으로 많이 씀.

현재 주건보고는 부회장님에게 올리는 주간보고임. 내 주간보고에는 항상 팩트+인사이투가 들어가 있음. 그녕 어떤게 안되었다.로 끝나면 안됨 이게 안되었는데 왜 안되었는지 어떻게 할 생각인지 같이 놓어줘야 함. 1.fact 정리 2. Fact에 대한 인사이트 정리 3. 부회장님 빙의해 어떤 부분이 궁금할지 리뷰해보고 궁금할 만한 내용 추가 이렇게 주간보고를 작성람. 특히 우리 개발실 특성상 품질 보증실 주간보고까지 확인을 하고 마무리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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